"정국이 주목…" 보이그룹 제너스, 27일 정식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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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US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신예 보이그룹 제너스(GENUS)가 K팝신에 새로운 데뷔 공식을 제시한다.

소속사 저스트 포커스(JUST FOCUS)는 제너스가 27일 디지털 싱글 '슈가 러쉬(SUGAR RUSH)'를 발매하며 본격적으로 활동한다고 밝혔다.

팀명은 '제너레이션 어스Generation Us)' 약자로 팬들과 함께 시대를 만들어가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각기 다른 매력과 실력을 겸비한 다섯명으로 구성됐다.

리더이자 메인 댄서인 찬용은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젝트7' 출신으로 팀의 퍼포먼스 전반을 책임지는 탄탄하고 파워풀한 실력을 갖췄다. 서하는 순정만화 주인공을 연상케 하는 비주얼에 능숙한 일본어 구사 능력까지 겸비해 글로벌 팬심을 공략한다.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실용무용과 출신 채훈은 카리스마 넘치는 랩과 퍼포먼스는 물론 무대 밖에서의 엉뚱한 반전 매력으로 팀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메인보컬 재영은 안정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감정 표현이 돋보이며 피아노 연주 실력까지 갖춘 기대주다. 막내 유안은 활기찬 비주얼과 더불어 드럼 연주 실력까지 보유한 다재다능한 면모로 눈길을 끈다.

이들은 정식 데뷔 전인 지난 1월부터 지속적으로 일본 현지에서 장기 공연을 진행하며 무대 실전 감각을 익히고 코어 팬덤을 직접 구축하는 독특한 전략을 취했다. 단발성 화제성에 의존하지 않고 공연장에서 진정성 있게 팬들과 호흡하며 팀의 규모를 스스로 키워나가는 새로운 데뷔 패러다임으로 풀이된다.

데뷔 전 공개한 '훌리건(Hooligan)' 챌린지 콘텐츠는 방탄소년단 정국이 직접 리포스트하며 100만 조회수를 훌쩍 넘겼다. 장기간의 실전 공연으로 다져진 이들의 라이브와 퍼포먼스는 단순한 신인을 넘어선 완성도를 보여준다.

음원 발매 이틀 뒤인 29일부터 곧바로 일본 장기 공연에 돌입하며 현장 중심의 행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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