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선택 시도' 서인영 "어머니, 그 모습 보고 큰 충격…3개월 뒤 별세"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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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유퀴즈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서인영이 어머니를 그리워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20일 공식 계정에 “한껏 꾸미고 10년 만에 돌아온 퀸 서인영 등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유재석이 화려하고 긴 손톱을 보며 “이게 요즘 트렌드냐”고 묻자, 서인영은 "트렌드인지는 모르겠고, 그저 마지막 남은 내 속세의 미련이다”라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채널 오픈 2주 만에 총 조회수 1400만 회를 달성했다는 소식에 서인영은 PD에게 “나 그 정도였어?”라고 되물었다는 일화를 밝히며 폭소를 유발했다.

서인영./유퀴즈

유쾌한 분위기도 잠시, 그는 과거의 아픔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서인영은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을 때, 어머니가 너무 놀라 실금까지 하셨다”며 “그로부터 세 달 뒤에 어머니가 돌아가셨다”고 밝히며 끝내 눈물을 쏟았다.

과거 거침없는 매력으로 ‘선 넘는 캐릭터’라 불렸던 서인영은 오는 22일 방송되는 ‘유 퀴즈’를 통해 철없던 지난날에 대한 회개와 고백을 전한다. 또한 힘들었던 시간 곁을 지켜준 가족들에 대한 고마움까지 진솔하게 들려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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