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 '한도초과' 코첼라 무대 있게 한 '비지니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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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화제를 모은 빅뱅 대성의 코첼라 트롯 무대 뒤에는 드림어스컴퍼니의 전략적인 IP 비즈니스 지원이 있었다.

드림어스컴퍼니는 단순 음원 유통사 역할을 넘어 잠재력 있는 아티스트 IP에 선제적으로 투자하고 성장을 견인하는 IP 성장 파트너십 모델의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드림어스컴퍼니는 지난 달 대성의 소속사 알앤디컴퍼니에 IP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며 동반 성장의 기틀을 마련했다. 이번 코첼라 무대에서 화제가 된 대성의 '한도초과' 앨범 역시 드림어스컴퍼니가 유통을 담당하며 아티스트의 음악적 스펙트럼 확장에 힘을 보탰다.

실제로 '한도초과'는 코첼라 무대 이후 트롯 장르로는 이례적으로 베트남 아이튠즈 톱 송 차트 3위를 비롯해 카타르 등 다수 국가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며 K팝 그룹들 사이에서 독보적인 글로벌 존재감을 드러냈다.

단순한 투자나 유통 계약에 그치지 않고 아티스트의 기획 단계부터 글로벌 활동까지 IP의 전 생애주기를 설계하는 IP 밸류업 비즈니스가 대성의 사례를 통해 그 유효성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드림어스컴퍼니의 파트너십 모델은 강력한 그룹사 인프라를 통해 완성도를 더하고 있다. 대성은 드림어스컴퍼니의 모회사인 비마이프렌즈(bemyfriends)를 통해 공식 팬덤 플랫폼 비스테이지(b.stage)를 개설해 글로벌 팬들과 긴밀한 소통 채널을 구축했다. 응원봉을 비롯한 공식 굿즈(MD)의 기획, 제작과 공식 멤버십을 판매하는 등 팬덤의 니즈를 반영한 비즈니스를 전개하며 IP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있다.

드림어스컴퍼니 이기영 대표이사는 "대성의 사례는 아티스트의 잠재력과 드림어스컴퍼니의 IP 생애주기 설계 역량이 만나 폭발적인 시너지를 낸 대표적인 성공 사례다"며 "앞으로도 역량 있는 아티스트 및 엔터사와의 파트너십을 확대해 IP의 성장을 지원하고 IP 생애가치를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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