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5월 출시 확정…'몬길'은 마켓 1위 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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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경제] 넷마블이 신작의 출시 일정을 확정 짓는 동시에 최근 선보인 후속작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게임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왕자의 게임: 킹스로드', 5월 14일 PC 버전부터 첫선

넷마블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가 온라인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종료하고 5월 14일 PC 선공개 일정을 공개했다.
넷마블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가 온라인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종료하고 5월 14일 PC 선공개 일정을 공개했다. [사진=넷마블] (포인트경제)

넷마블은 지난 17일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액션 어드벤처 RPG '왕자의 게임: 킹스로드'의 서비스 계획을 발표했다. 이 게임은 내달 14일 PC 플랫폼에서 먼저 공개되며, 일주일 뒤인 21일에는 모바일 플랫폼에서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번 신작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드라마 '왕좌의 게임' IP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원작 시즌 4의 시간대를 배경으로 삼아 웨스테로스 대륙을 오픈월드로 재구성했으며, 이용자는 기사, 용병, 암살자 중 하나를 선택해 깊이 있는 서사를 경험할 수 있다. 넷마블네오가 개발을 맡은 이 게임은 키보드와 마우스 조작에 최적화된 전투 시스템을 구축해 PC 이용자들에게 한층 정교한 손맛을 전달한다.

주요 즐길 거리로는 4인 협동 콘텐츠인 '기억의 제단'과 가문을 관리하는 '레난스레스트' 등이 준비됐다. 현재 진행 중인 사전등록에 참여하면 북부 의상 코스튭과 각종 보급품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몬길: STAR DIVE', 출시 직후 국내외 마켓 정상 석권

넷마블의 신작 액션 RPG '몬길: STAR DIVE'가 국내 양대 마켓 인기 1위 달성을 기념해 풍성한 보상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진=넷마블] (포인트경제)
넷마블의 신작 액션 RPG '몬길: STAR DIVE'가 국내 양대 마켓 인기 1위 달성을 기념해 풍성한 보상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진=넷마블] (포인트경제)

한편, 지난 15일 서비스를 시작한 '몬길: STAR DIVE'는 출시와 동시에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2013년 수집형 RPG 시대를 열었던 '몬스터 길들이기'를 계승한 이 게임은 출시 하루 만에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다. 일본 시장에서도 앱스토어 인기 1위를 달성하며 글로벌 이용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그래픽을 갖춘 '몬길: STAR DIVE'는 몬스터를 수집하고 합성하는 본연의 시스템에 3인 실시간 태그 플레이를 더해 액션성을 높였다. 넷마블은 양대 마켓 인기 1위 달성을 기념해 마련한 이벤트를 통해 캐릭터 성장을 돕는 '특별한 황금빛 승급의 돌'과 '약속의 나침반' 등의 보상을 제공한다.

넷마블은 앞으로도 개발자 노트와 이용자 투표 등을 활용해 커뮤니티와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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