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억 금괴' 손에 쥔 박보영 쫓는 이광수, 의심하는 김성철…금괴 전쟁 시작 [골드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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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디즈니 플러스 '골드랜드'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가 1500억 금괴를 둘러싼 욕망과 배신의 관계를 담은 스틸을 공개하며 기대를 끌어올렸다.

공개된 스틸에는 우연히 1500억 금괴를 손에 넣은 '김희주'(박보영)를 중심으로, 각기 다른 욕망을 드러내는 인물들의 복잡한 관계가 담겼다. 금괴를 지키기 위해 쫓기게 된 희주의 불안한 모습이 긴장감을 더한다.

사진 제공 = 디즈니 플러스 '골드랜드'

희주가 금괴를 손에 넣었다는 사실을 가장 먼저 알아챈 '우기'(김성철)는 능청스럽게 접근해 동업을 제안한다. 두 사람은 서로를 완전히 믿지 못한 채 협력과 경계를 오가는 '위태로운 동맹'을 형성하며 긴장감을 높인다.

사진 제공 = 디즈니 플러스 '골드랜드'

연인 '이도경'(이현욱)과의 관계도 눈길을 끈다. 애틋함과 긴장감이 공존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금괴를 둘러싼 갈등 속에서 사랑과 욕망 사이의 선택을 예고한다.

사진 제공 = 디즈니 플러스 '골드랜드'

한편, 경찰이자 조직과 유착된 '김진만'(김희원)은 금괴 사건을 추적하며 희주를 주시한다. 무심한 태도 속에서도 예측 불가한 선택으로 흐름을 뒤흔들 인물로 긴장감을 더한다.

사진 제공 = 디즈니 플러스 '골드랜드'

또한 희주에게 불행한 삶을 물려준 어머니 '여선옥'(문정희)과의 애증 어린 모녀 관계, 그리고 금괴를 쫓는 '박이사'(이광수)의 집요한 추격도 주요 관전 포인트다. 특히 박이사는 금괴에 가까워질수록 더욱 거칠고 집요해지며 극단적인 긴장감을 형성한다.

이처럼 '골드랜드'는 1500억 금괴를 중심으로 쫓는 자, 숨기는 자, 배신하는 자들이 뒤엉킨 예측 불가한 전개를 예고한다.

'골드랜드'는 밀수 조직의 금괴를 차지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욕망 생존 스릴러로, 29일 첫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2회씩 총 10부작으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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