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박! 맨유 '센터백 전멸' 위기 넘겼다...'UCL 진출' 유력, 첼시와의 '승점 6점짜리 매치' 1-0 신승→3위 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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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3라운드에서 첼시를 1-0으로 제압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3라운드에서 첼시를 1-0으로 제압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첼시를 꺾고 3위를 수성했다.

맨유는 19일(이하 한국시각) 잉글랜드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3라운드 첼시와의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홈 팀 첼시는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로베르트 산체스, 말로 귀스토, 웨슬리 포파나, 조렐 하토, 마크 쿠쿠렐라, 모이세스 카이세도, 엔조 페르난데스, 에스테방 윌리앙, 콜 파머, 페드루 네투, 리암 델랍이 선발 출전했다.

원정 팀 맨유도 4-2-3-1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젠네 라멘스, 디오고 달로, 누사이르 마즈라위, 에이든 헤븐, 루크 쇼, 카세미루, 코비 마이누, 브라이언 음뵈모, 브루노 페르난데스, 마테우스 쿠냐, 벤자민 세슈코가 나섰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3라운드에서 첼시를 1-0으로 제압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전반 11분 첼시가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었다. 오른쪽 측면에서 에스테방이 안쪽으로 파고든 뒤 왼발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포스트를 살짝 벗어났다. 전반 33분 엔조의 슈팅도 골대를 외면했다.

맨유는 전반 43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페르난데스가 오른쪽 측면을 허물어뜨린 뒤 땅볼 크로스를 연결했다. 쇄도하던 쿠냐가 원터치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전은 맨유가 한 점 차로 리드하며 종료됐다.

첼시는 후반전 동점골을 노렸다. 후반 11분 네투의 크로스를 받은 델랍이 헤더슛을 시도했으나 크로스바를 맞고 나왔다. 후반 39분 카이세도의 중거리 슈팅도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마테우스 쿠냐./게티이미지코리아

경기는 맨유의 승리로 종료됐다. 맨유는 3경기 만에 승점 3점을 추가하며 승점 58점으로 3위를 유지했다. 반면 첼시는 승점 48점으로 6위에 머물렀다.

양 팀의 경기는 승점 6점짜리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다. EPL은 5위까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이 주어진다. 맨유는 6위 첼시와 승점 차를 10점으로 벌리며 UCL 진출에 한 걸음 다가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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