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레알 마드리드 '파격 선임' 고려한다...두 명의 '유력 후보' 등장, 무관 악몽에 내부적으로 긴장감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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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과 위르겐 클롭 감독/Transfer News Live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레알 마드리드의 차기 감독 후보로 위르겐 클롭 감독과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이름이 등장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7일(이하 한국시각) “레알은 다음 시즌부터 팀을 이끌 감독을 고심하고 있으며 클롭 감독과 포체티노 감독이 물망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레알은 올시즌을 앞두고 레버쿠젠에서 무패 우승 신화를 이룬 사비 알론소 감독을 선임했다. 하지만 시즌 초부터 부진이 이어졌고 선수단 사이에서 내분도 발생하며 알론소 감독을 경질했다. 이후 알바로 아르벨로아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하지만 부진은 계속되고 있다. 레알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위로 우승을 내줄 가능성이 높으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는 8강에서 바이에른 뮌헨에 패했다. 2년 연속 무관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지면서 내부적으로도 차기 감독 선임에 신중함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클롭 감독은 최근 계속해서 레알과 연결됐던 클럽이다. 영국 '더 하드 태클’은 "레알의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은 클롭 감독을 최고의 대안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감독직을 맡고 있지 않기에 협상에서도 가장 유리한 상황이다.

아직까지 공식 접촉은 없다. 클롭 감독은 지난달 “레알은 나에게 단 한 통의 전화도 없었다. 나의 에이전트에게도 마찬가지다. 부임 루머는 모두 말이 안 된다”고 밝혔다.

위르겐 클롭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여기에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16일 “포체티노 감독이 차기 레알 감독 중 유력한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현재 미국 축구대표팀을 이끌고 있으며 다가오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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