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가수 유주(YUJU)가 약 8개월 만에 새 싱글로 넓어진 음악 스펙트럼을 선보인다.
유주는 지난 17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싱글 ‘첫사랑은 저주다’ 커밍순 이미지를 깜짝 공개하며 컴백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이미지 속 유주는 화이트 톤의 미니멀한 의상을 입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유주의 모습 위로 투명한 실루엣이 겹쳐지는 잔상 효과는 잊히지 않는 첫사랑을 형상화한 것처럼 느껴져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뿐만 아니라 유주는 이번 싱글을 통해 한층 성숙해진 음악적 역량을 입증할 예정이다. 지난해 8월 세 번째 미니앨범 ‘In Bloom(인 블룸)’ 전곡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한 유주는 신곡 '첫사랑은 저주다' 역시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매 앨범마다 탄탄한 가창력과 섬세한 감정선으로 자신만의 세계관을 확장해온 유주. 솔로 데뷔 이후 꾸준히 성장하는 모습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유주가 선보일 새로운 감성과 보컬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유주의 새 싱글 '첫사랑은 저주다'는 오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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