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가수 겸 배우 정진운이 유지태의 전시 방문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정진운은 지난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선배님의 방문 덕분에 너무 큰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선배님”이라고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서울 서보아트스페이스에서 열리고 있는 ‘정진운×필독 듀오전’을 찾은 유지태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전시된 작품 앞에서 나란히 서 포즈를 취하며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예상치 못한 유지태의 방문이 알려지며 팬들의 반응도 이어졌다. 온라인에서는 “이 조합 뭐냐”, “감당 가능하시겠습니까”, “의외의 투샷” 등 다양한 반응이 쏟아졌다.
앞서 두 사람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정진운이 해당 작품에 특별출연하며 호흡을 맞췄고, 작품 속 긴장감 있는 관계와 달리 실제로는 서로를 응원하는 선후배 사이로 이어지고 있다.
한편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을 살리기 위해 스스로 유배를 택한 촌장과 폐위된 어린 왕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장항준 감독의 첫 사극 연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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