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예성 "상금왕·다승왕 도전"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경남 김해시에 위치한 가야 컨트리클럽(파72)에서 17일 열린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1억8000만원)' 1라운드 대회에서 전예성이 노보기 7언더파 65타를 기록하며 홍지원, 김민선7과 함께 공동 1위를 기록했다. 

전예성은 이날 △1번 홀(파4) △3번 홀(파5) △4번 홀(파4) △10번 홀(파5) △12번 홀(파4) △13번 홀(파3) △16번 홀(파5)에서 '버디'를 기록해 65타로 경기를 마무리 지으며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전예성은 "처음에는 상금순위 톱텐을 목표로 했지만 현재 샷감이 정말 좋아서 올시즌 상금왕이나 다승왕까지도 한 번 도전해 보고 싶다"며 "매 대회 최선을 다하겠다"고 올 시즌 목표를 밝혔다. 

또 이날 경기 소감에 대해 "마지막에 비가 조금 내려 플레이하기 쉽지 않은 상황도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잘 마무리해서 만족스럽다"며 "샷 컨디션이 좋아 대부분의 홀에서 버디 찬스를 만들 수 있었고, 그 덕분에 버디도 많이 기록할 수 있었다. 다만 마지막 18번 홀에서 버디로 마무리했으면 코스레코드 타이 기록도 작성할 수 있었는데 그 기회를 살리지 못해서 아쉬움이 남는다"며 경기에서 잘된 점과 아쉬운 점에 대해 언급했다. 

끝으로 '남은 라운드 전략'에 대해 "지난 대회에서도 샷감이 좋았는데 최종라운드에서 욕심을 많이 부렸던 것 같다"며 "아쉬웠던 만큼 반성도 많이 했고 이번 대회에서는 욕심을 내려놓고 차분하게 플레이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한편 전예성은 지난 'iM 금융오픈 2026'에서 7언더파 281타를 기록해 공동 2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상금 8000만원을 받아 총 1억6250만원으로 상금순위 5위, 대상포인트 35점을 획득해 김시현과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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