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올 시즌 LAFC의 전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사무국은 16일 올 시즌 MLS 파워랭킹을 발표했다. MLS는 LAFC를 파워랭킹 1위로 올려 놓으며 'LAFC가 올 시즌 첫 실점을 하고 포틀랜드에 패해 연승행진이 끝났다'면서도 '이제 LAFC가 로테이션을 하지 않을 때 다른 팀들이 LAFC를 상대로 비슷한 결과를 낼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LAFC는 지난 12일 열린 포틀랜드와의 2026시즌 MLS 7라운드에서 1-2 패배를 당했다. LAFC는 포틀랜드전에서 손흥민 등 주축 선수들에게 휴식을 주며 로테이션을 가동했고 올 시즌 MLS 첫 실점과 함께 첫 패배를 당했다. LAFC는 포틀랜드에 패해 5승1무1패(승점 16점)를 기록해 MLS 서부 컨퍼런스 1위를 내주며 순위가 3위로 하락했다.
LAFC는 포틀랜드를 상대로 로테이션을 가동한 후 15일 열린 크루스 아술과의 2026시즌 북중미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2차전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LAFC는 크루스 아술을 상대로 1승1무를 기록하며 북중미축구연맹 챔피언스컵 4강 진출에 성공했다.
LAFC는 오는 20일 산호세 어스퀘이크를 상대로 2026시즌 MLS 8라운드를 치른다. 산호세 어스퀘이크는 올 시즌 MLS에서 6승1패(승점 18점)의 성적으로 리그 2위에 올라있다. 산호세 어스퀘이크는 올 시즌 MLS 7경기에서 2골만 실점해 LAFC, 시애틀 선다운스와 함께 리그 최소 실점을 기록하고 있다.
MLS는 올 시즌 MLS 파워랭킹 2위에 밴쿠버 화이트캡스를 올려 놓았다. LAFC와 맞대결을 펼칠 산호세 어스퀘이크는 MLS 파워랭킹 3위를 기록했다. MLS는 '산호세 어스퀘이크는 올 시즌 밴쿠버와 샌디에이고를 상대로도 승리를 거뒀고 매주 뛰어난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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