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카세미루 후계자 찾았다! 현 주장, 전 주장 모두 반했다…"1000억이면 영입할 수 있어, 맨유에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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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테우스 페르난데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마테우스 페르난데스(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연결되고 있다.

올여름 맨유의 최우선 보강 과제는 중앙 미드필더다. 올 시즌을 끝으로 카세미루가 떠난다. 부진한 모습을 보인 마누엘 우가르테의 미래도 불투명하다.

맨유는 최소 2명의 중앙 미드필더를 영입해야 할 듯하다. 가장 강하게 연결되는 선수는 엘리엇 앤더슨(노팅엄 포레스트)이다. 하지만 앤더슨은 맨체스티 시티행을 바라고 있다. 쉽지 않은 영입전을 펼쳐야 한다.

맨유는 다른 자원들의 움직임도 지켜보고 있는데, 마테우스 페르난데스도 영입 타깃 중 한 명으로 알려졌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17일(한국시각) "맨유는 이번 여름 미드필더진 보강을 위해 웨스트햄의 스타 마테우스 페르난데스 영입을 위한 협상을 '진전'시키고 있다"며 "마테우스 페르난데스는 지난해 사우샘프턴에서 이적한 이후 웨스트햄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웨스트햄이 강등권 다툼을 벌이면서 그의 미래가 불투명해졌고, 맨유는 그를 데려오기 위해 기회를 엿보고 있다"고 했다.

마테우스 페르난데스의 대표팀 동료이자 맨유 주장인 브루노 페르난데스도 그를 높게 평가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구단에 마테우스 페르난데스 영입을 추천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맨유 레전드 로이 킨도 마테우스 페르난데스를 높게 평가 중이다. '기브미스포츠'는 "과거 주장이었던 킨까지 최근 영상에서 그에 대한 팬심을 드러내며 영입에 또 다른 청신호가 켜졌다"며 "킨은 그가 이미 카를로스 발레바(브라이언 & 호브 앨비언), 알렉스 스콧(AFC 본머스), 엔소 페르난데스(첼시), 라이언 흐라번베르흐(리버풀), 심지어 카세미루보다 더 뛰어난 재능을 가졌다고 평가했다"고 했다.

마테우스 페르난데스./게티이미지코리아

또한 비교적 값싼 가격으로 영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브미스포츠'는 "여러 이름이 거론되었으나, 마테우스 페르난데스는 소속 클럽의 상황 때문에 갑자기 시장 가치보다 낮은 가격에 영입 가능해질 수 있는 위치에 있으며, 이는 가성비를 찾는 맨유에 매우 적합할 수 있다"며 지난여름 웨스트햄이 그를 영입할 때 약 4000만 파운드(약 800억 원)를 지출한 것을 고려하면, 5000만 파운드(약 1000억 원) 안팎의 거래는 관련된 모두에게 용인될 만한 수준으로 보이며, 맨유는 그 결과 리그 내 최고의 젊은 미드필더 중 한 명을 얻게 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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