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승 1무 2패'인데 6경기 만에 결별…충남아산, 임관식 감독과 동행 마무리 "일신상 이유" [공식발표]

마이데일리
임관식 감독./충남아산FC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충남아산FC가 임관식 감독과 결별했다.

충남아산은 17일 "임관식 감독과 15일 자로 결별했다"고 밝혔다.

임관식 감독은 2026시즌을 앞두고 충남아산의 4대 감독으로 선임됐다. 승격을 목표로 달렸다.

충남아산은 K리그2 6경기서 3승 1무 2패 승점 10점을 기록했다. 7위 자리에 올랐다. 또한 구단 최초 13경기 연속 득점 기록을 세웠다. 은고이는 충남아산 창단 첫 4경기 연속 득점 역사를 썼다.

하지만 충남아산과 임관식 감독은 동행을 짧게 마무리했다.

충남아산은 "감독의 일신상 이유로 아쉽게 동행을 마무리하기로 했다"며 "선수단의 동요를 최소화하고 남은 시즌의 일정이 많이 남은 만큼 후임 감독을 최대한 빠르게 선임하겠다"고 전했다.

임관식 감독은 "함께 목표했던 것을 같이 이어가지 못해서 죄송하다, 특히 선수들에게 미안함을 전하며 지금은 감독직을 내려놓지만, 언젠가 다시 함께할 수 있게 하겠다"며 "앞으로도 충남아산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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