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20년 동고동락 매니저와 아름다운 작별…"각자의 길 걷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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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명수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20년 가까이 함께해온 매니저와 결별하며 새로운 출발에 나섰다.

17일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박명수는 최근 매니저 한경호 씨와 협업을 마무리하고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 양측은 오랜 시간 함께한 만큼 서로를 응원하며 원만하게 관계를 정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경호 씨는 박명수의 매니저로 활동하며 MBC '무한도전', 웹예능 '할명수'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며 얼굴을 알렸다. 특히 두 사람은 약 20여 년 인연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져 이번 결별 소식이 더욱 눈길을 끈다. 그는 2017년 JTBC '밥벌이 연구소-잡스'에 출연해 약 1억 원 수준의 연봉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박명수는 최근 씨피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활동 기반을 새롭게 다졌다. 씨피엔터테인먼트는 쿠팡의 자회사다. 2023년 설립 이후 매니지먼트와 콘텐츠 제작 사업을 병행하며 영역을 확장해왔다.

현재 해당 소속사에는 신동엽을 비롯해 이수지, 지예은, 김규원 등이 소속돼 있다.

오랜 동반자와의 이별과 동시에 새로운 소속사에서 출발하게 된 박명수가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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