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김포시(시장 김병수)가 북부권 경로당 6개소 '찾아가는 효드림밥상' 대상지를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김포시는 교통과 문호적 접근성이 낮은 북부권 어르신들에게 균형잡힌 식사를 제공하고, 건겅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북부권 찾아가는 효드림밥상' 대상 경로당 6개소를 최종 선정하고 4월말부터 본격 운영에 나선다.
이번 사업을 위해 △통진 △양촌 △대곶 △월곶 △하성 등 북부권 5개 읍·면 행정복지센터로부터 추천받은 경로당을 대상으로 지난 15일 철저한 현자 조사를 실시했다. 주요 선정 기준으로는 △대중교통 배차 간격 △행정복지센터와의 거리 △프로그램 참여 인원 수 △경로당 운영 공간 △자원봉사자 확보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효과가 가장 클 것으로 기대되는 6곳을 최종 확정했다.
이번 사업은 제2종합사회복지관에 민간 위탁해 전문성을 높여 추진하게 되며, 시비 7000만원, 복지관 사업비 2500만원 등 총 95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선정된 경로당에는 월 2회 방문을 통해 치매 예방 프로그램과 △영양 △건강 △복지 사담 등을 진행하고, 치매 예방 건강식을 제공해 어르신들의 심신 건강을 종합적으로 챙길 계획이다.
또 급식의 품질 유지를 위해 최근 5년간 급식 사고가 없고, 냉동차와 위생 설비를 갖춘 전문업체를 선정할 방침이며, 오는 29일부터 12월말까지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은미 김포시 노인장애인과 노인복지팀 관계자는 "북부권 지역 특성상 복지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많아 이번 '찾아가는 효드림밥상'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따뜻한 한 끼 식사와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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