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구기동 프렌즈'의 잠 못 이루는 동거 첫날 밤이 공개된다.
17일 방송되는 tvN '구기동 프렌즈' 2회에서는 장도연, 이다희,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의 구기동 하우스 입주 첫날 밤부터 '동사친(동거하는 사람 친구)'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일상이 펼쳐진다.
푸짐한 만찬으로 첫날을 마무리한 '동사친'들은 각자의 방으로 향한다. 하지만 쉽게 잠들지 못한 안재현은 간식을 찾으러 주방에 갔다가 이다희와 마주치고, 여기에 최다니엘까지 합류하며 즉석 '새벽 회동'이 성사된다. 세 사람이 나눌 깊은 대화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편, 경수진은 앞서 불면증을 고백했던 만큼 '동사친'들의 도움을 받는다. 독립된 방을 배정받았지만 낯선 환경 속에서 과연 편안한 잠을 이룰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날 '동사친'들은 인생의 고민이 깊어지는 시기를 맞아 무속인 고춘자, 이다영을 찾아 점사를 본다. 장도연은 속마음을 꿰뚫는 말에 울컥하고, 안재현 역시 눈물을 보였다는 후문. 특히 이들 중 가장 먼저 결혼할 운을 지닌 인물이 공개될 예정이라 궁금증을 더한다.
또한 최다니엘은 '벗킷리스트'를 실행하며 이다희, 경수진과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든든한 동행도 잠시,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지며 세 사람의 ‘대환장 케미’가 폭발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장근석과 안재현은 바쁜 일정으로 늦게 귀가하는 장도연을 위해 깜짝 퇴근 이벤트를 준비한다. 과연 이들의 서프라이즈는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동사친'들의 유쾌한 동거 이야기는 17일 저녁 8시 35분, tvN '구기동 프렌즈'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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