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이 신혼집에서의 개인 공간을 언급하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양세형과 함께 포레스텔라 멤버 조민규, 고우림이 '서울 빌라 특집' 임장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빌라 매물을 둘러보던 중 집 안 개인 공간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양세형이 "유부남 대부분이 화장실을 개인 공간으로 꼽는다"고 묻자, 고우림은 "저는 화장실은 아니다"고 선을 그으며 "작업도 하고 쉴 수 있는 공간이 하나 따로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 공간에서 취미도 하고 와인 냉장고도 넣어놨다"며 자신만의 아지트를 소개했다. 다만 "아내가 들어와도 전혀 상관없다"고 덧붙이며 편안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고우림은 제작진이 아내 김연아의 공간을 묻자 "그 공간을 제외하면 집은 전부 아내의 것"이라며 "모든 게 그분의 것이다. 우리 집은 아주 평화롭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고우림은 김연아에 대한 애정도 드러났다. 고우림은 "아내가 인테리어나 건물에 관심이 많아 예쁜 집을 많이 보고 오라고 하더라"고 전하며 일상적인 대화를 공개했다.
또한 조민규는 '포레스텔라 멤버 중 가장 부러운 부부'를 묻는 질문에 고우림, 김연아 부부를 꼽았다. 그는 "직접 보면 굉장히 핑크빛 기류가 느껴진다"며 "결혼 4년 차인데도 여전히 설렘이 보인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고우림과 김연아는 약 3년의 교제 끝에 2022년 결혼해 서울 흑석동 고급 빌라에서 신혼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해당 주택은 약 85억 원대 시세로 알려지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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