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김상권 경남교육감 예비후보는 16일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양산을 부·울·경 최고 교육도시로 만들기 위한 7대 교육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양산은 젊은 학부모 유입이 빠르게 늘고 있는 도시로, 신도시 과밀학급과 지역 간 교육환경 격차해소, 그리고 미래교육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함께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이번 7대 공약은 △신도시 과밀학급 해소 △웅상지역 동부권 교육지원센터 건립 △원도심 노후학교 환경개선 △IT·AI 미래교육 강화 △양산형 늘봄학교 완성 △인재교육센터 설립 △학부모대학 운영이다.
그러면서 "사송·물금·동면 신도시의 과밀학급 문제 해결을 위해 초·중학교 신설과 증축, 학교 재배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웅상지역에는 동부권 교육지원센터를 건립해 지역 간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 중앙·삼성·웅상 등 원도심 노후학교에는 그린스마트학교 사업 등을 우선 추진해 신도시 부럽지 않는 확습환경 개선을 조성한다고 밝히고, 양산지역의 소외감 없는 교육환경을 위한 포부를 드러냈다.
미래교육 분야에서는 양산형 IB 프로그램 도입과 함께 부산대학교 양산캠퍼스, 부산대병원, 산업단지와 연계한 AI·로봇·의생명 체험 및 인턴십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초등학교 4학년까지 확대하는 '양산형 늘봄학교'를 통해 돌봄 기능을 강화하고,
안심 통학 지원체계도 마련할 계획이다.
여기 더해 부모의 성장은 양산의 미래임을 강조하며 'AI, 코딩, 로봇, 드론, 메이커 교육'을 지원하는 '양산 인재교육센터' 신설과 전국 최초 '양산 학부모대학'을 운영 할 방침이다.
김상권 예비후보는 "양산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교육이 경쟁력이 되는 도시로 만들겠다"며 "양산을 부·울·경 최고의 교육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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