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문원, 신혼여행 결국 취소…"한 달 고민, 스트레스로 살 빠져" [마데핫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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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영상 캡처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코요태 신지(45·이지선)가 예비신랑 문원(38·박상문)과의 신혼여행을 결국 포기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지금 가기 딱 좋은 한남동 데이트 코스 추천!🌸(브런치 맛집부터 쇼핑까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영상 캡처

공개된 영상에서 신지와 문원은 한남동에서 식사를 하며 근황을 나눴다. 그러던 중 신지는 "내가 드라마를 포기하고 야구를 본다는 게 믿어지냐"라며 야구에 푹 빠졌음을 알렸다. 문원은 금요일 대전으로 야구를 보러 간다며 "한화 파이팅!"이라고 응원팀도 공개했다.

원래 야구에 관심이 없었다던 문원은 "와이프랑 야구를 보러 다니면서 재미있어졌다. 응원하면서 스트레스가 풀린다. 1순위는 맛있는 음식이 많다는 거다. 아무것도 모르고 응원가도 몰랐다"며 신지로 인해 달라진 일상을 전했다.

이 가운데 제작진이 "지금이 제일 힘드실 때 아니냐"라고 묻자 신지는 "그래도 하나 덜어졌다"고 답했다. 문원이 "신혼여행을 못 간다. 안 좋은 상황이기도 하다"고 설명하자, 신지는 "중동 사태가 사태인 만큼"이라며 거들었다.

본래 신혼여행 경유지가 두바이였다는 신지는 "처음에 계획했던 플랜이 다 망가지기도 하는 거고, 오히려 상황이 괜찮아졌을 때 원래 원하던 코스로 가는 게 어떨까 싶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고민을 진짜 오래했다. 한 달 정도. 그런데 그걸 매일 고민했다. 너무 스트레스 받았다"고 말했다. 문원은 "그때 살이 더 빠지더라. 얼굴이 홀쭉해졌다"고 안타까움을 전했다.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영상 캡처

제작진이 "누나가 원래 두바이에 가보고 싶어하시지 않았냐"라고 말하자 문원도 "'너무너무'라며" 거들었다. 신지는 "사막 모래 체험이 너무 내 기억에 또렷하게 남아있다"며 "페라리 롤러코스터가 있는 거 아냐. 그거 꼭 (문원을) 태워보고 싶었다. 난 탔는데 너무 빨라서 너무 빨리 끝난다"고 아쉬움을 숨기지 못했다.

한편 신지는 지난해 7세 연하의 가수 문원과의 열애 사실을 알렸다. 문원은 전처 사이에서 딸을 둔 돌싱남으로, 양육권은 전처가 가지고 있다. 현재 신지와 문원은 웨딩 촬영을 마치고 신혼집을 마련하고 동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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