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iM뱅크(아이엠뱅크)가 시중은행 전환 2주년을 맞아 서울 여의도에서 대규모 마라톤 대회를 개최하며 수도권 브랜드 인지도 확산에 나선다.
iM뱅크는 오는 6월 7일 서울 여의도공원 일대에서 ‘2026 iM뱅크 코리아 오픈 마라톤’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시중은행 전환 이후 iM뱅크가 처음으로 직접 주최하는 마라톤 행사로, 런코리아와 공동 주최를 통해 전국 고객과의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대회는 하프 코스, 10km, 5km 세 부문으로 나뉘어 여의도 공원과 서강대교, 월드컵대교 등 한강 변을 따라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5월 3일까지 iM뱅크 앱을 통해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총 8000명의 참가자를 선발한다. 만 19세 이상 내국인이면 누구나 개인 또는 최대 5인 규모의 크루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경량 러닝 하네스(조끼)가 기념품으로 제공되며, iM뱅크의 CI를 활용해 디자인된 완주 메달 등 2030 세대의 취향을 반영한 굿즈도 마련됐다.
강정훈 iM뱅크 은행장은 “8000명의 러너와 함께 내딛는 발걸음이 대한민국 금융의 새로운 페이지를 채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고객과 함께 호흡하고 성장하는 은행이 되겠다”고 전했다.
iM뱅크는 이번 행사를 위해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 일대를 브랜드 상징색인 '민트 컬러'로 조성해 시중은행으로서의 정체성을 강력하게 각인시킬 방침이다. 특히 대규모 인원이 모이는 행사인 만큼 안전 요원을 집중 배치하고 철저한 응급 의료 체계를 가동해 '무결점 안전 대회'를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다. 이는 젊고 역동적인 금융 이미지를 전파함과 동시에 고객의 안전을 책임지는 신뢰받는 은행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주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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