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윤, 장다아와 피범벅 '귀신 자매' 변신…'살목지' 흥행에 제대로 맘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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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윤과 장다아가 '살목지' 무대인사에서 귀신 분장을 선보였다. / 쇼박스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김혜윤부터 장다아까지 영화 '살목지' 팀이 관객과의 약속을 지켰다.

배급사 쇼박스는 지난 15일 공식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손익분기점 돌파 기념! 팀 '살목지' 귀신 분장 공약 지키러 왔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어 "뜨거운 환호와 함께 시작된 무대인사부터 한 명 한 명 눈 맞춘 하이바이회까지 관객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출연진이 각종 귀신 분장을 한 채 무대인사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김혜윤과 장다아는 새하얀 원피스에 피를 묻힌 처녀귀신으로 변신했고, 이종원은 드라큘라 백작, 김준한은 극 중 캐릭터인 우고식 병장, 김영성은 프랑켄슈타인으로 등장했다. 또한 오동민은 처키 인형, 윤재찬은 강시 그리고 이상민 감독은 긴 머리를 늘어뜨린 처녀귀신 분장으로 관객과 만났다.

특히 김혜윤과 장다아는 비슷한 스타일의 분장으로 등장해 서로의 얼굴에 손을 받쳐주는 포즈를 취하는 등 자매 같은 케미를 선보이며 현장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화 '살목지' 출연진이 귀신 분장 공약을 이행했다. / 쇼박스 쇼설미디어

이번 이벤트는 흥행 성과에 따른 공약 이행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살목지'는 개봉 7일 만에 80만 관객을 돌파하며 손익분기점을 넘겼고, 이에 따라 "돌파 시 귀신 분장으로 관객을 만나겠다"는 약속을 실천하게 됐다.

한편 '살목지'는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포착된 사건을 계기로,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존재와 마주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공포 영화다. 현실과 맞닿은 설정과 긴장감 있는 전개로 입소문을 타며 관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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