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전종서가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신곡 '하루에 하루만 더 (Stick With You)'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사랑하는 이를 잃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사로잡힌 한 남자의 복잡한 심리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전종서는 극의 중심에서 사랑과 불안, 애틋함과 긴장감이 교차하는 감정선을 이끄는 핵심 인물로 등장해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전종서는 특유의 절제된 표정 연기와 섬세한 눈빛만으로 인물의 미묘한 감정 변화를 촘촘하게 표현하며 짧은 러닝타임 안에서도 깊은 여운을 남겼다. 대사 없이도 감정을 전달하는 뛰어난 표현력으로 극적인 분위기를 더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여기에 감각적인 영상미와 세련된 연출, 전종서의 독보적인 아우라가 어우러지며 마치 한 편의 영화 같은 완성도를 자랑했다. 감정의 흐름을 따라 전개되는 서사와 전종서의 몰입감 높은 연기가 조화를 이루며 작품의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전종서는 영화와 드라마는 물론 광고, 패션,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입증하고 있다. 매 작품마다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앞으로 그가 펼쳐갈 활약에도 기대가 모이고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