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SBS Plus 새 예능 '상남자의 여행법'이 추성훈, 김종국, 대성의 매력을 담은 30초 예고 영상을 공개하며 첫 방송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오는 21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되는 '상남자의 여행법'은 본능 따라 즐기는 극 P 수컷들의 '쌩 날 것 여행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대한민국 대표 상남자 추성훈, 김종국과 중남자(?) 막내 대성이 출연해 승부욕과 허세, 유치함이 폭발하는 브로맨스 여행기를 선보인다.
특히 세 사람의 조합은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BTS 정국과의 인맥으로 콘서트 초대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추성훈, '전 국민 AI 경진대회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김종국, 코첼라 무대에서 파격 퍼포먼스를 선보인 대성이 뭉쳐 기대를 높이고 있다. 세 사람의 유튜브 구독자 수만 합쳐도 약 700만 명에 달해 글로벌 화제성 역시 입증했다.
공개된 예고 영상에는 일본으로 떠난 세 사람의 여행기가 담겼다. 먼저 추성훈, 김종국, 대성은 일본 거리를 당당하게 걸으며 각자만의 방식으로 여행을 즐긴다. 김종국은 철판 위에서 익어가는 우설을 보며 만족스러운 표정을 짓고, 추성훈은 운동으로 에너지를 발산한다. 대성은 흥겨운 춤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리며 자유로운 매력을 뽐낸다. 여기에 거친 물살과 맞서는 추성훈의 모습까지 더해져 '상남자 힐링 여행' 분위기를 완성한다.
하지만 평화로운 분위기도 잠시, 갑작스러운 비명이 이어지며 분위기가 반전된다. "으아아아!"라는 비명과 함께 추성훈은 "이건 아닌 것 같아"라고 외치고, 대성은 기겁한 표정을 짓는다. 김종국은 눈을 가린 채 탄식하고, 추성훈은 김종국의 팔을 붙잡으며 "이건 하지 말자!"고 애원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추성훈은 무언가를 확인한 뒤 "이건 아니야!"라고 외치며 주저앉아 세 사람을 집단 패닉에 빠뜨린 예상 밖 상황을 암시했다. 과연 이들이 여행 도중 맞닥뜨린 충격적인 변수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제작진은 "추성훈, 김종국, 대성이 꾸밈없는 웃음과 순수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라며 "무계획 속에서 본능을 발산하는 세 남자의 여행기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은 오는 21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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