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산불 대응 훈련·수퍼셀 고도화…4월 멤버십 혜택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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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경제] KT가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통신 재난 대응력을 높이는 한편, 실생활 밀착형 멤버십 혜택을 확대하며 공적 책임과 고객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실시간 소통 플랫폼과 차세대 안테나로 '빈틈없는 통신망' 구축

KT 직원들이 산불조심기간 긴급복구훈련을 실시하는 모습. [사진=KT] (포인트경제)
KT 직원들이 산불조심기간 긴급복구훈련을 실시하는 모습. [사진=KT] (포인트경제)

KT는 산불 등 갑작스러운 재난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네트워크 운영을 유지하기 위한 긴급복구훈련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훈련의 중심에는 KT가 자체 개발한 현장 소통 플랫폼 'SFC(Smart Field Check)'가 활용됐다. SFC는 재난 발생 시 KT 본사와 그룹사, 협력사 간의 복구 현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관리하는 애플리케이션이다. 이를 통해 현장 인력의 중복 출동을 막고 유기적인 협업을 이끌어내 복구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차세대 통신 기술인 '수퍼셀(SuperCell)' 고도화도 속도를 내고 있다. 수퍼셀은 고성능 렌즈 안테나와 비지상망(NTN) 기술을 결합해 기존보다 넓은 통신 범위를 확보하는 기술이다. KT는 이미 지난해 지상 인프라 구축이 어려운 산악과 해상 지역을 겨냥한 고고도 기지국 개발을 마쳤으며, 향후 저궤도 위성까지 활용 영역을 넓혀 6G 시대에 대비한 유비쿼터스 네트워크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외식부터 생필품까지…4월 '달달혜택' 라인업 확정

고객 서비스 부문에서는 실질적인 가계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4월 고객 보답 프로그램'과 '달달혜택'을 선보인다. 오는 16일부터 시작되는 보답 프로그램은 배스킨라빈스 할인 또는 멤버십 전용 커머스인 '쇼핑라운지' 할인 쿠폰 중 하나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쇼핑라운지에서는 생수와 화장지 등 필수 생활용품을 낮은 가격에 무료 배송으로 구매 가능하다.

이와 함께 15일부터 30일까지 운영되는 '달달초이스'에는 뚜레쥬르, 메가커피, 파파존스, 배달의민족 등 대중적인 식음료 브랜드가 대거 포함됐다. 롯데마트, 아고다, 롯데렌터카 등 여행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혜택을 중복으로 누릴 수 있는 '달달스페셜'도 함께 운영된다. 또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15일 저녁에는 고객들을 초청해 전시회 '룸 포 원더'의 프라이빗 도슨트 투어를 진행하는 등 차별화된 멤버십 서비스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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