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료 깎아' 탐욕의 슈튜트가르트 쌤통...오현규 상처 딛고 '미친 활약', 맨유-토트넘까지 관심→'240억 투자' 베식타시는 돈벼락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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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오현규(베식타시)가 슈투트가르트에 완벽하게 복수를 하고 있다.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는 14일(이하 한국시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이 오현규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튀르키예 가제타시’ 또한 “오현규는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맨유가 그를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현규는 수원 삼성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했고 셀틱에서 해외 커리어를 시작했다. 2024-25시즌에는 헹크로 이적하며 벨기에 리그에 진출했다. 올시즌부터는 경기력이 폭발했다. 전반기메낭 32겨익 10골 3도움으로 헹크의 공격을 이끌었다.

지난 겨울에는 1,400만 유로(약 240억원)의 이적료로 베식타시에 합류했다. 오현규는 튀르키예 무대 진출 후에도 10경기 7골 2도움으로 폭발적인 득점력을 자랑하고 있다. 지난 11일에는 안탈리아스포르전에서 튀르키예 무대 첫 멀티골까지 성공시켰다.

맹활약에 이어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의 이적설까지 전해지면서 슈투트가르트의 만행이 다시 조명되고 있다.

슈투트가르트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오현규 영입을 추진했다. 오현규는 독일까지 넘어가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했다. 하지만 돌연 슈투트가르트는 오현규의 이적료를 낮추라고 요구했고 경기에 전혀 문제가 없는 오현규의 과거 무릎 부상 이력을 핑계로 삼았다.

오현규/플로리안 플레텐베르그

벨기에 'HBVL'은 “슈투트가르트는 공식적으로 메디컬에서 문제가 생겼다고 하지만 실제는 금적적인 요인 때문에 이적이 성사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슈투트가르트와 달리 오현규의 능력을 알아본 베식타시는 또 한 번의 높은 이적료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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