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진태현, 2세 포기설 해명 후…♥박시은+입양 딸들과 제주 가족여행

마이데일리
배우 진태현과 박시은/진태현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진태현(45·김태현)이 제주도 가족 여행 중인 근황을 공유했다.

진태현은 15일 자신의 계정에 "저희는 지금 가족여행중 입니다. 가족에게 괌 여행을 약속했지만 태풍으로 인해 제주 야크마을에 와서 딸들 얼굴도 보고 함께하니 참 좋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셀카를 찍고 있는 진태현과 아내 박시은(46·박은영)의 모습이 담겼다. 박시은은 스트라이프 상의에 스카프를 매치해 단정한 스타일을 연출했고, 살짝 입은 모은 표정과 미소로 즐거움을 드러냈다. 점퍼 차림의 진태현은 박시은 가까이 앉아 머리 위 하트 모양을 그리며 깊은 애정을 뽐냈다. 창밖으로 보이는 바다와 야자수 풍경, 주위의 꽃장식이 더해져 여유로운 휴양지 분위기가 물씬 느껴진다.

이어 진태현은 "저는 언제나 아내와 함께 합니다. 부부는 함께하는 유일한 동반자 입니다. 너의 삶, 나의 삶이 따로 필요하지 않는 우리의 삶을 함께 사는 유일한 짝궁"이라며 아내를 향한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세상이 빠르게 변하는중이라 결혼과 사랑도 많이 변해갑니다. 하지만 세상이 아무리 빠르게 변해도 변하면 안되는것은 결혼과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책임, 희생, 배려 이런 단어들이 다시 회복되는 그런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배우 진태현과 박시은/진태현 소셜미디어

한편 진태현은 2015년 배우 박시은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19년 대학생 딸 공개입양을 시작으로 두 딸을 더 입양, 세 딸과 인연을 맺었다. 진태현은 지난달 시험관 시술 권유와 관련해 2세 계획을 포기한 것이 아니라며 "이제 우리 두 사람의 사랑만을 위해 내려놓은 것"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 이하 진태현 글 전문.

안녕하세요 진태현 입니다

저희는 지금 가족여행중 입니다

가족에게 괌 여행을 약속했지만 태풍으로 인해

제주 야크마을에 와서 딸들 얼굴도 보고 함께하니 참 좋습니다

저는 언제나 아내와 함께 합니다

부부는 함께하는 유일한 동반자 입니다

너의 삶 나의 삶이 따로 필요하지 않는 우리의 삶을 함께 사는 유일한 짝궁입니다 세상이 빠르게 변하는중이라 결혼과 사랑도 많이 변해갑니다 하지만 세상이 아무리 빠르게 변해도 변하면 안되는것은 결혼과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책임 희생 배려 이런 단어들이 다시 회복되는 그런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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