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i-dle (아이들)의 미연이 일본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미연은 오는 18일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피아 아레나 MM(Pia Arena MM)에서 개최되는 'JJ50th Anniversary Fest 2026'(이하 'JJ 페스티벌')에 참석한다.
'JJ 페스티벌'은 일본의 유명 매거진 JJ의 창간 5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대규모 이벤트다. 미연은 그동안 다양한 무대에서 입증해 온 탄탄한 라이브 실력과 무대 매너를 바탕으로 현지 팬들에게 강렬한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미연은 지난해 솔로 미니 2집 'MY, Lover'를 발매하고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했다. 특히 지난달 14일 일본 대표 패션 행사인 '제42회 마이나비 도쿄 걸즈 컬렉션 2026 SPRING/SUMMER'에 참석해 미니 2집 타이틀곡 'Say My Name'과 함께 일본 프로듀서 와다 나오키가 이끄는 NUTOИ과 협업한 'Don't Ever Say Goodbye' 무대를 최초 공개하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미연이 속한 아이들도 글로벌 행보 중이다. 지난해 일본 EP 'i-dle' 발매를 비롯해 첫 일본 아레나 투어 '2025 i-dle first japan tour [逢い-dle]'를 통해 활동 영역을 확장했다. 또한 일본 EP 'i-dle'의 수록곡 'Invincible'과 가창에 참여한 'HIDE AND SEEK'는 각각 애니메이션 '베이블레이드X 시즌3'와 '오타쿠에게 상냥한 갸루는 없다!?'의 오프닝 테마곡으로 선정되며 주목받았다.
이처럼 일본에서도 팬들과 만나고 있는 아이들은 6월 20일과 21일 일본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 IN YOKOHAMA'를 개최해 열기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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