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키움 히어로즈 부상 선수들의 검진 결과가 나왔다.
키움은 13일 서건창, 김태진, 어준서의 검진 결과를 발표했다.
우측 세 번째 손가락 골절 부상을 입은 서건창은 많이 회복됐다는 좋은 소식이 들려왔다.
구단은 "금일 재진료 결과 부상 부위가 약 90% 이상 회복됐다는 소견을 받았다. 3주 후 재진료를 거쳐 기술 훈련을 시작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김태진은 수술대에 오른다. 지난 5일 LG전 이후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던 김태진은 검진 결과 오른쪽 발목의 만성적인 인대 손상에 따른 충돌증후군과 거골 후방 골편(뼛조각)이 관찰된다는 소견을 받아 지난 11일 말소됐다.
이날 추가 검진 결과 오른쪽 발목 연골 손상 및 관절 내 유리체(뼛조각)가 관찰돼 14일 제거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회복 기간은 관전 열골 상태에 따라 3~6개월 정도 소요될 에정이다.
주전 유격수 어준서는 왼쪽 대퇴사두근(허벅지 앞 근육) 불편함 증세를 느껴 지난 12일 1군에서 말소됐다.
구단은 " 금일 추가 검진 결과, 왼쪽 대퇴직근 손상 소견을 받았다. 회복까지 약 5~6주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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