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지난해 댄서 바타를 언급한 배우 지예은과 '런닝맨' 멤버들의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6월 공개된 유튜브 채널 '뜬뜬'에 공개된 '핑계고' 영상에는 유재석과 지석진, 하하, 송지효, 지예은이 출연했다.
이날 지예은은 지석진과 함께한 프로젝트 그룹 '충주지씨'를 언급했다. 이에 유재석은 "안무는 교회 친구 바타가 했다며?"라고 물었고, 하하는 "바타가 했다고? 지금 난리 났잖아"라고 거들었다.
지예은은 "네 바타. '라이크 제니' 안무가 바타다"라며 웃었고, '그것도 예은이 주도한 부분'이라는 자막이 붙었다. 지석진은 "우리 수준에 비해 일이 커졌다"고 말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때부터인가", "오빠들은 눈치챘을 수도"라며 다양한 해석을 남기고 있다.
지난해 충주지씨는 '밀크쉐이크'를 발매하고 '워터밤 서울 2025' 무대에 올랐다. 당시 위댐보이즈 리더 바타가 안무를 맡아 화제를 모았으며, 지석진은 "밀크쉐이크 안무가 바타 선생님"이라는 글과 함께 세 사람이 함께한 챌린지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지예은의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는 13일 "동료로 지내오던 두 사람은 서로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바타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친구로 지내다 자연스럽게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통된 종교와 관심사를 바탕으로 가까워졌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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