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경상남도 진주시는 지난해 7월 시간당 급격히 내린 호우의 영향을 받아 일어난 산림피해 현장을 복구하기 위해 행정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산림피해 지역 36곳에 국비 10억9400만원, 도비 2억6100만원과 시비 3억4200만원을 확보해 산림피해복구 공사를 오는 6월 말까지 완료해 장마철에 대비하기로 했다.
이처럼 지난해 7월 기록적 폭우로 지역 내 수곡·명석 등 36곳의 산림 피해 지역을 대상으로 산사태 복구공사 22곳과 임도 복구공사 14곳을 추진 중이며, 지난 3월 말에 착수해 오는 6월 말까지 복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시는 해빙기 산사태 취약지역 143곳과 대피소 86곳의 점검을 마무리하고, 거주민 연락체계를 지금 기준에 맞도록 수정했다.
한편 시는 산사태 전담 기간제 근로자 4명으로 편성된 산림재난대응단을 지난 3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지속 운영을 통해 현장에 대한 점검, 정비 등 예방과 홍보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신속하고 견실한 재해 복구공사를 이른 시일 내 마무리해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예방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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