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도심서 '쾅'"…청주 상가 폭발, 주민 10여 명 부상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13일 새벽 충북 청주 도심에서 발생한 상가 폭발 사고로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하고 인근 건물과 차량이 크게 파손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가스 폭발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13일 오전 4시께 봉명동의 한 2층 상가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근 아파트와 빌라 주민 등 10여 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폭발 당시 충격으로 주변 건물 외벽과 유리창이 파손됐으며, 주차돼 있던 차량들도 크게 부서지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현장 인근에서는 폭발음을 들었다는 신고가 잇달아 접수되며 긴박한 상황이 이어졌다. 실제로 소방당국에는 40여 건의 신고가 동시에 접수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1층 음식점에서 발생한 가스 폭발로 추정하고 있으며, 현재 정확한 폭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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