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꼬마정원사와 함께하는…'한평 정원 프로젝트' 성료
■ '이마트 피코크' 7종…'로컬푸드 직매장' 판매 개시
■ 남해군 자율방재단 '호우주의보 대응' 배수로 정비
[프라임경제] 남해군은 지난 10일 두모 야생화단지에서 '꼬마 정원사와 함께하는 한평 정원 프로젝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자연과 교감하고, 생활 속 정원 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한평 정원 프로젝트'는 지난 2024년부터 추진된 사업으로, 지난 2년간 남해읍 남산공원에서 운영됐다. 올해는 상주 두모 야생화단지에서 진행됐으며 인근 학교인 상주초등학교와 미조초등학교를 비롯해 관내 초등학교 ․ 어린이집 어린이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이베리스, 루피너스 등 다양한 봄꽃 가운데 원하는 꽃을 선택하고 꽃의 배치, 모양까지 스스로 정하며 자신만의 생각과 개성을 담은 '한평 정원’을 만들었다.
남해군은 아이들이 자신이 심은 꽃을 지속적으로 관찰할 수 있도록 한평 정원을 약 한 달간 유지·관리할 계획이다.
참여 학생들은 "직접 만든 정원이라 특별하고 애착이 간다" "교실에서 접하기 어려운 체험이라 재밌었고, 한 달 동안 자주 와 보고 싶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많은 학생들이 "내년에도 꼭 다시 했으면 좋겠다"고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남해군 관계자는 "한평정원 프로젝트는 자연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정원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교육형 체험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이마트 피코크' 7종…'로컬푸드 직매장' 판매 개시
이마트 피코크 측의 적극적인 배려…남해 로컬푸드 직매장에서도 편리하게 구입
남해군이 직영하는 남해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이마트 피코크(PEACOCK) 제품 7종이 판매된다고 13일 밝혔다.
남해에는 이마트 매장이 없어 군민들이 피코크 제품을 구매하려면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이마트 피코크 측의 적극적인 배려로, 앞으로는 남해 로컬푸드 직매장에서도 이 제품들을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게 됐다.이번에 남해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판매하는 피코크 제품은 총 7종이다. △밀키트 제품(1종): 피코크 마늘듬뿍한마리 닭볶음탕 △냉동제품(2종): 피코크 스윗 무화과 갈릭피자, 피코크 남해마늘 통마늘양대창 △냉장제품(3종): 피코크 마늘 순살족발 슬라이스, 피코크 남해마늘햄, 피코크 남해마늘 저당소스 기름떡볶이 △상온제품(1종): 피코크 허니갈릭트위스트 등이다.
이 가운데 해풍 맞은 남해마늘을 듬뿍 담아 향과 풍미가 깊고, 진하고 자작한 특제 양념 소스로 감칠 맛이 뛰어난 '마늘듬뿍한마리 닭볶음탕'이 특히 높은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남해군 유통지원과장은 "이제 주민 여러분이 먼 곳까지 가지 않고도 다양한 피코크 제품을 가까이에서 구매할 수 있게 됐다"며 “남해 농산물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남해 로컬푸드 직매장의 피코크 제품 입점으로 지역사회는 물론 방문객들까지도 더 편리하게 다양한 프리미엄 가정간편식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난 1월8일 남해군은 이마트 피코크와 상생발전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올해 3월에 협업 신제품이 출시된 바 있다.
■ 남해군 자율방재단 '호우주의보 대응' 배수로 정비
집중호우 시…배수 기능 저하로 인한 침수 피해 사전 방지
남해군 자율방재단이 호우주의보 발효에 따라 신속한 대응 활동에 나서며 침수 피해 예방에 힘을 보탰다고 13일 밝혔다.

자율방재단은 지난 4월9일 호우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관내 주요 배수로를 중심으로 배수 흐름을 방해하는 낙엽, 토사, 각종 쓰레기 등 이물질을 제거하는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집중호우 시 배수 기능 저하로 인한 침수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특히 각 읍면 자율방재단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상습 침수 우려 지역과 배수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점검 및 정비를 진행함으로써 지역 안전 확보에 기여했다.
한편, 남해군 자율방재단은 지난 3월26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된 경상남도 자율방재단 워크숍에 참가해 남해군의 우수 재난관리 사례를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남해군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성화 사업인 '아궁이 문달기 사업'과 '그늘막 관리사업'을 홍보하고, 2025년 재난대응 활동 실적을 발표해 참석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또, 남해읍 자율방재단 소속 고원호 단원은 평소 재난 예방 활동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남해군 재난안전과는 "호우주의보 발효 시 신속하게 대응해 준 자율방재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재난 상황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과 예방활동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해군 자율방재단은 앞으로도 기상 상황에 따른 신속 대응과 지속적인 예방활동을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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