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축구 국가대표 출신 송종국의 근황이 공개됐다.
12일 유튜브 채널 ‘광산김씨패밀리’에는 ‘대한민국 축구 레전드들이 김승현을 찾아온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김승현은 대한축구협회의 초청을 받아 천안 코리아풋볼파크 개관식에 참석했다.



현장에는 김병지, 이천수, 설기현, 구자철 등 축구계 인사들이 자리했으며, 이천수와 설기현 옆에서 대화를 나누는 송종국의 모습도 함께 포착됐다.
최근까지 캠핑카 생활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진 송종국은 정장을 차려 입고 공식 행사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송종국은 지난해 7월 MBN ‘알토란’에 출연해 6평 규모의 캠핑카와 500평에 이르는 마당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4~5년째 집이 아닌 캠핑카에서 산다. 아파트보다 캠핑카가 훨씬 편하다. 아파트는 주차도 어렵고 사람들과 부딪히고 층간소음 등 여러 문제가 있다”고 설명한 바 있다.
한편 송종국은 2006년 배우 박연수와 결혼해 딸 송지아, 아들 송지욱을 두었으나 2015년 합의 이혼했다. 이후 양육비 문제와 관련한 갈등이 알려지며 논란이 이어지기도 했다. 현재는 K리그2 화성FC 대표이사로서 구단 운영에 참여하며 새로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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