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어버렸어"…류수영♥박하선, 결혼 10년 차 여전히 달달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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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영, 박하선 / 류수영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배우 류수영이 아내 박하선을 위한 '홍보 요정'으로 나섰다.

류수영은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박하선 배우의 연극 '홍도', 깔깔 웃다가 결국 울어버렸어. 연기도, 이야기도 정말 최고'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홍도'를 응원하기 위해 공연장을 찾은 류수영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커다란 꽃다발과 선물을 들고 박하선과 다정하게 하트 포즈를 취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류수영은 '몇 달 동안 같은 대사를 끊임없이 곱씹고, 목이 쉬어도 새벽까지 하루도 거르지 않고 성실하게 연습하는 모습 참 근사했어'며 '나의 세계 최고 배우, 또 보러 갈게!'라고 덧붙이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류수영과 박하선은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박하선은 오는 10일부터 26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되는 '홍도'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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