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결혼 2년만 새출발 택했다…♥용준형과 부부 행보 나설까 [MD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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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아/마이데일리 DB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현아가 새 출발에 나선다. 남편 용준형이 독립 활동을 예고한 가운데 전해진 소식인 만큼, 부부의 다음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앳에어리어는 10일 "현아와 향후 활동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합의했다"며 "새로운 여정을 앞둔 현아의 앞날을 앳에어리어 역시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현아는 2023년 11월 앳에어리어에 새 둥지를 틀었다. 그러나 전속계약 자체보다 같은 해 1월 전 연인 던이 먼저 몸담았던 곳이라는 점이 더 주목받았다. 두 사람은 2016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오다 2022년 11월 결별했지만, 이후에도 재결합설이 몇 차례 불거졌던 터라 현아의 합류는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앳에어리어는 당시 "던과의 사적인 사안은 전혀 고려되지 않았고, 재결합을 의미하는 것 역시 아니다. 오로지 현아라는 아티스트 자체의 역량과 존재감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히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하지만 이후에도 현아와 던을 둘러싼 목격담이 잇따랐고, 재결합설도 이어졌다.

그러던 가운데 현아는 전혀 다른 방식의 새 출발을 알렸다. 그는 2024년 용준형과의 열애를 직접 공개했고, 같은 해 10월 결혼에 골인했다. 전 연인과 같은 소속사에 몸담으며 여러 추측을 낳았던 현아는 결국 새로운 사랑과 함께 인생 2막을 열었다.

이후 던은 지난 1월 전속계약 종료를 알리며 앳에어리어를 떠났고, 현아 역시 이번 계약 종료로 전 연인과의 마지막 접점까지 정리하게 됐다. 여기에 용준형 또한 지난달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독립 활동 방침을 밝혔다. 지난 인연을 뒤로하고 남편과 비슷한 시기 새 출발을 알린 현아가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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