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함께 경쟁했던 후보들과 지지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고, 약속대로 하나로 힘을 모아 민주당의 승리와 순천 발전을 이루겠다."

더불어민주당 순천시장 선거 1차 경선에서 손훈모 예비후보가 승리를 거두고 결선 진출을 확정지어 손 후보는 오하근 후보와 함께 최종 후보 선출을 위한 결선 경선에 돌입하게 됐다.
손훈모 후보는 경선 결과 발표 직후 "지지자 여러분의 성원 덕분에 결선에 오를 수 있었다"며 "이번 승리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닌 시민 여러분의 승리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다가오는 결선에서도 반드시 승리해 민주당 최종 후보로서 순천의 미래를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경선 과정에서는 후보 간 정책 연대와 협력 기조가 강조되고 있다. 손훈모 후보를 비롯해 허석·서동욱 후보는 정책협약을 통해 주요 시정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경선 이후에도 당의 결속과 지역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와 관련해 허석·서동욱 후보 측은 "경쟁을 넘어 정책 중심의 협력과 통합이 중요하다"며 "결선 진출 후보를 중심으로 당내 역량을 모아가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이는 특정 후보에 대한 직접적인 지지 표현보다는, 정책 연대와 원팀 기조를 바탕으로 한 협력 의지를 강조한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결선 경선은 조만간 진행될 예정이며, 더불어민주당 순천시장 최종 후보가 확정된다. 이후 오는 6·3 지방선거 본선에서의 경쟁 구도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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