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약이행 평가…'군정 역대 최초 2년 연속 최고(SA) 등급' 달성
■ 고성문화관광재단, 2025년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우수 DMO' 선정
■ '경남도민체전 역도 열기'…고성군 역도전용경기장에서 개최
[프라임경제] 고성군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발표한 '2026 민선8기 4년차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를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고성 군정 역대 최초로 2년 연속 최고등급을 획득한 것으로, 군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해 온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공약이행 평가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으로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공약이행완료 분야 △2025년 목표달성 분야 △주민소통 분야 △웹소통 △일치도 등 5개 항목을 세부 지표별로 평가해 100점 만점 기준 6개 등급(SA, A, B, C, D, F)으로 나눈 후 총점이 90점 이상이면 최고 등급을 부여한다.
고성군은 공약이행과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등 전반에 걸쳐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공약사업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정기적인 점검과 이행상황 관리를 통해 공약의 실행력을 높였으며, 사업별 추진 실적과 재정 집행 현황, 향후 계획도 지속적으로 관리해 왔다. 또한 여건 변화에 맞춰 필요한 사항은 보완·조정하며 공약사업의 완성도를 높였고, 군민배심원 운영 등 군민 의견을 반영하는 소통 구조를 강화해 공약 이행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한 점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한편, 고성군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경남 군부 유일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된 데 이어, 이번 공약이행 평가에서도 최고등급을 달성하며 행정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고성군은 공약은 군민과의 약속이자 행정의 책임인 만큼, 말이 아닌 구체적인 성과로 증명해야 한다는 자세로 앞으로도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공약 이행에 끝까지 책임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 고성문화관광재단, 2025년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우수 DMO' 선정
- 지역관광 견인 성과 인정… 2년 연속DMO 공모사업 선정으로 이어져
경남 고성문화관광재단이 지난 8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5년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 지원 사업 최종 성과 평가에서 우수DMO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 지원 사업은 지역의 관광 자원을 체계적으로 발굴·육성하고, 민간 관광사업체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역 관광의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이다. 단순한 홍보·마케팅을 넘어 지역 고유의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관계 플레이어들의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조성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우수DMO 선정은 재단이 지난 2025년 추진한 두 가지 기획사업의 성과가 이끌어낸 결과다. 첫 번째는 공룡나라 유니버스 사업으로, 고성군의 대표 관광 자원인 공룡 콘텐츠를 기반으로 굿즈 디자인, F&B 레시피 등 관광 소프트웨어를 개발·보급한 사업이다. 두 번째는 고성 마케팅 부스터 사업으로, 지역 관광사업체의 온라인 노출 확산을 위한 홍보 역량 강화와 관광객 체류시간 향상을 위해 관광사업체 간 네트워크를 구축한 사업이다. 두 사업 모두 고성만의 자원을 활용해 지역 관광 생태계를 실질적으로 강화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재단의 우수DMO 수상은 단순한 성과 인정을 넘어 실질적인 결실로도 이어졌다. 재단은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DMO 공모사업에도 연속 선정되며 2년 연속 국비 지원 사업을 이어가게 됐으며, 이를 통해 고성문화관광재단이 고성의 관광 활성화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다.
고성문화관광재단은 '1차 연도 사업'을 통해 구축한 기반을 바탕으로 지역 관광사업체의 역량을 단계적으로 끌어 올리는 성장 지원 사업과 공룡 브랜드의 저변을 넓혀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공룡 브랜딩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고성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우수DMO 선정은 지난 한 해 동안 고성의 관광 자원을 발굴하고 지역 관광사업체들과 함께 만들어온 노력에 대한 값진 결실이다"라며 "2026년에도 지역 관광 플레이어들과 함께 더 크게 성장하는 한 해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 '경남도민체전 역도 열기'…고성군 역도전용경기장에서 개최
- 4월10일~12일 3일간 역도 사전경기 개최…9개 시군 212명 참가
고성군은 4월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이하 도민체전)'의 역도 종목 경기가 고성군 역도전용경기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도민체전 역도 종목은 고성군에서 사전경기로 열리며, 4월7일 체급 확정을 시작으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체급별 경기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는 경남 9개 시군에서 212명의 역도 선수가 참가하며 이 중 고성군 선수는 29명이 출전해 역도 강군으로서의 저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고성역도전용경기장은 2011년 총사업비 29억원을 투입해 건립된 전국 최고 수준의 시설로, 최대 500명의 관람객을 수용할 수 있다.
고성군은 이러한 우수한 전용 역도시설을 기반으로 △제54회 전국소년체전 역도대회 △제398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배 전국체육고등학교 역도대회 등 각종 전국 규모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온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역도 종목의 선진 인프라를 구축해 온 고성군에서 도민체전이 다시 개최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역도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를 개최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오는 2026년 4월17일부터 20일까지 함양군·창녕군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에 전체 36개 종목 중 26개 종목에서 602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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