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기은세가 사진 한 장으로 불거진 재혼설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기은세는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저 결혼하는 거 아니다. 친구들이 생일 축하 띠를 잘못 사왔을 뿐"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티아라와 베일을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단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BRIDE TO BE'라는 문구가 적힌 띠를 착용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BRIDE TO BE'는 예비 신부를 의미하는 표현으로, 해당 사진이 공개되자 일부에서 재혼설이 제기됐다. 이에 기은세는 단순한 해프닝이었다며 선을 그었다. 해당 자리는 결혼이 아닌 자신의 생일을 기념하는 자리였다는 설명이다.
그는 "정신없이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주변에서 챙겨주는 사람들 덕분에 따뜻하고 행복한 생일을 보냈다"며 "생일 당일 방송 매출도 잘 나와 더욱 기분 좋은 하루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기은세는 2012년 12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2023년 결혼 11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배우 활동과 함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인테리어와 요리 콘텐츠를 선보이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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