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클릭비 출신 김상혁이 전처의 공개 발언 속에서도 근황을 전한 가운데, 관련 영상까지 비공개 처리되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상혁의 전 아내이자 얼짱 출신 CEO 송다예는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이혼 이슈에 대한 불편함을 드러냈다. 그는 "전 남편이 방송에 나갈 때마다 이혼 이야기가 언급되며 원치 않는 기사들이 계속 나온다"며 "이 상황을 몇 년에 한 번씩 반복해서 겪고 있다"고 토로했다.
이어 "직접적으로 나를 언급하지 않더라도 해당 주제가 계속 등장하는 것 자체가 불편하다"며 "상대가 불편해한다면 편집을 요청할 수도 있는 것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또한 "이미 방송과 인터뷰를 통해 관련 언급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했는데도 같은 일이 반복된다"며 답답한 심정을 밝혔다.
그는 "좋은 기억이 아닐 텐데 왜 계속 그 이야기가 소비되는지 모르겠다"며 "이제는 잊고 살아가는 입장에서 다시 떠올리는 것 자체가 괴롭다"고 덧붙였다.

논란이 된 영상은 방송인 장성규의 유튜브 채널 콘텐츠였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김상혁은 과거 발언과 함께 이혼 및 사기 관련 개인사를 언급했고, 장성규가 "아내와 함께 김상혁의 전 제수씨와 식사를 한 적 있다"고 말하는 장면이 포함되며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10일 기준 해당 영상은 삭제되거나 비공개 처리된 상태다.

이와 별개로 김상혁은 그룹 활동 당시 멤버들과의 만남을 공개하며 평온한 일상을 전했다. 그는 "클릭비 모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고, 멤버들과 오랜만에 재회한 모습을 공유했다.
김상혁은 1999년 그룹 클릭비로 데뷔했으며, 2019년 송다예와 결혼했지만 약 1년 만에 이혼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