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송지효가 근황을 전하며 소소한 일상과 체중 관리 상황을 공개했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송지효 JIHYO SSONG'에는 "지효 호강 하는 날, 포시즌스 호텔 서울 호캉스 (EN)"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송지효는 짐을 최소화한 채 혼자 호텔을 찾으며 "나만의 콘셉트는 럭셔리 호캉스"라고 밝혔다. 그는 호텔을 온전히 즐기기 위해 외출하지 않겠다는 자신만의 기준도 덧붙였다.

호텔에 도착한 송지효는 일반적인 프런트 체크인이 아닌 라운지에서 안내를 받게 되자 당황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직원의 설명을 들은 그는 차분히 서비스를 이용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시작했다.

이후 애프터눈 티를 즐긴 송지효는 객실로 돌아와 통창 너머로 펼쳐진 도심 풍경에 감탄했다. 소파에 앉아 휴식을 취하던 그는 "진짜 호캉스를 즐기는 사람 같지 않냐"며 "한편으로는 실연당한 느낌도 난다"고 농담 섞인 상상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저녁 시간에는 호텔 뷔페를 찾았다. 그는 "오늘 거의 디저트만 먹고 첫 끼"라며 직접 봄동 비빔밥을 만들어 식사를 했다. 이후 추가 음식을 담지 않고 식사를 마무리하며 절제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송지효는 최근 몸매 관리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도 전했다. 그는 "살이 조금 빠진 것 같지 않냐"며 "집에서 홈트레이닝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드라마틱한 변화는 아닌지 주변에서 아무도 눈치채지 못한다"고 털어놓으며 웃음을 더했다.
식사를 마친 뒤에는 "밥을 먹으면 디저트가 생각난다"며 케이크를 즐기는 등, 여유롭고 현실적인 '호캉스 하루'를 보여주며 공감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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