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아이오아이(I.O.I, (임나영, 청하, 김세정, 정채연, 김소혜, 유연정, 최유정, 김도연, 전소미)가 약 10년 만에 재결합 소식을 알린 가운데 시작을 함께 한 '픽미(Pick Me)' 안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룹 아이오아이 측은 9일 공식 소셜 계정을 통해 '픽미' 안무를 함께 연습하는 모습이 담겼다. 공개된 영상 속 멤버들은 핑크색 상의와 블랙 쇼츠를 맞춰 입고 군무를 선보이며, 과거 활동 당시를 떠올리게 하는 완벽한 합을 자랑했다.
특히 특유의 밝고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는 물론, 여전히 탄탄한 팀워크가 돋보이며 '레전드 그룹'의 귀환을 실감케 했다. 2016년을 풍미했던 '픽미' 무대가 다시 재현되자 팬들 사이에서는 "그때 그 감성 그대로다", "눈물 난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아이오아이는 'Back to 2016. 아이오아이 콘서트 올래 말래'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아이오아이는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로 2016년 결성돼 '너무너무너무', '드림 걸스(Dream Girls)' 등의 노래로 인기를 끌었다.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아 새 앨범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재킷 및 뮤직비디오 촬영을 모두 마쳤다. 다만, 강미나, 주결경은 예정된 스케줄을 이유로 불참한다.
아시아 투어도 예정돼 있다. 내달 29일, 30일, 31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방콕, 홍콩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오랜 시간 컴백을 기다려온 팬들의 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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