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승연, 한강 산책 중 폭발한 청순미…동생 정연도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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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승연이 반려견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공승연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공승연이 반려견과 함께한 벚꽃 나들이 일상을 공개한 가운데 동생이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 정연이 부러움을 드러냈다.

공승연은 지난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땅콩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는 반려견과 함께 봄 산책을 즐기는 공승연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자연스럽게 풀어내린 긴 머리에 아이보리 니트와 연청 데님 팬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여기에 허리에 체크 셔츠를 묶어 스트릿 무드를 더하며 패션 센스를 드러냈다.

배우 공승연이 반려견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공승연 소셜미디어

이어 공원 곳곳을 반려견과 함께 누비던 공승연은 이내 지친 듯 벤치에 앉아 축 늘어진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한강 라면을 끓여 김치와 함께 먹은 인증샷을 공개하며 소소한 즐거움을 공유했다.

이 같은 게시물에 동생 정연은 "보고싶다", "땅콩이", "너무 귀엽다!"는 댓글을 연달아 남기며 애정을 드러냈다. 팬들 또한 "공승연과 땅콩이 둘 다 너무 귀엽다" "한강라면 인증까지 완벽하다" "귀여움의 홍수" "벚꽃보다 더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승연은 오는 10일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출연한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를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 성희주(아이유)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이안대군(변우석)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공승연은 극 중 이안대군의 즉위를 막으려는 왕비 윤이랑 역을 맡아 활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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