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김지수(53)가 체코 프라하에서의 근황을 전하며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8일 김지수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배우로 살면서 얼마나 온실 속 화초처럼 지내왔는지 새삼 느끼는 요즘이다. '덕분에 산다'는 말을 자주 하고 싶다. 정말 여러분 덕분에 산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생각해 보면 우리는 늘 누군가의 덕분에 살아왔다. 한동안 예쁜 풍경만 가득할 계절이 왔다.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보낸다"라고 덧붙이며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김지수는 5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독보적인 동안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김지수는 지난 3월 사업가로 변신한 깜짝 근황을 알린 바 있다. 그는 "지난해 5월 혼자 떠났던 프라하의 매력에 푹 빠져 현지에서 '지수 인 프라하'라는 여행사를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대표라고 뒷짐만 지고 있는 것은 제 스타일이 아니다. 한국 업무로 자리를 비워야 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최대한 여행 현장에서 직접 고객들과 동행하며 인사를 드릴 예정이다"라며 사업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지수는 1992년 SBS 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드라마 '종합병원', '보고 또 보고', '태양은 가득히', '태양의 여자', '여우각시별' 등 다수의 히트작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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