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코미디언 이용식이 75세의 나이에 손녀 이엘 단독 육아에 도전한다.
8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616회에서는 무럭무럭 한 뼘 더 자란 하루'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하는 가운데, '뽀식이' 이용식이 난생 처음으로 손녀 이엘의 단독 육아에 도전한다.
이날 이용식은 귀여운 멜빵 바지와 프로펠러가 달린 모자를 입고 '뽀식이'로 변신해 댄스부터 노래까지 선보인다. 그는 "뽀식이 할아버지가 왔어요"라고 말한 후 박수를 치며 이엘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이용식은 흥겨운 노래에 맞춰 이엘의 주위를 빙글빙글 돌고 발장구 댄스까지 선보인다. 하지만 '뽀식이 표' 재롱 잔치에 이엘은 어리둥절한 듯 고개를 슬쩍 돌려 웃음을 자아낸다.
이용식이 비장의 카드로 꺼내든 것은 이엘이의 최애 간식 '떡 뻥'이다. 이엘은 떡 뻥을 입에 넣자마자 빵긋 웃음을 터트리고, 쉬지 않고 야금야금 먹는 모습에 이용식은 "이엘이가 할아버지 닮아서 먹성이 좋아"라며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한다.
이엘이 웃기기에 시동을 건 이용식은 '밥전 이유식'으로 쐐기를 박는다. 밥전을 먹은 이엘은 기립 박수를 친 후 밥전을 손에 꼭 쥔 채 몸을 들썩들썩이며 온몸으로 맛있음을 표현한다고. 이에 랄랄은 "이엘이가 리액션이 정말 좋네!"라며 탄성을 터트렸다는 후문이다.
이용식의 손녀 이엘이 웃기기 도전기와 이엘의 사랑스러운 리액션은 8일 오후 8시 30분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만날 수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