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민의힘 충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기초단체장 공천을 마무리했다.
공관위는 충남 지역 11개 기초단체장 선거구에 대해 총 11명의 후보 공천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천은 책임당원 선거인단 투표 50%와 일반국민 여론조사 50%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선거인단 투표는 4월6일 한국전자투표 시스템을 활용한 위탁경선으로 실시됐으며, 7일에는 미참여자를 대상으로 ARS 투표가 이어졌다. 일반국민 여론조사는 같은 기간 공관위가 선정한 2개 여론조사기관에 의뢰해 병행 실시됐다.
공천이 확정된 후보는 △계룡시장 이응우 △금산군수 박범인 △당진시장 오성환 △보령시장 엄승용 △부여군수 이용우 △서천군수 김기웅 △아산시장 맹의석 △예산군수 최재구 △청양군수 김홍열 △태안군수 윤희신 △홍성군수 박정주 등이다.
국민의힘 충남도당은 "공정성과 경쟁력을 최우선 기준으로 공천을 진행했다"며 "본선 경쟁력 확보를 통해 지역 발전을 이끌 후보를 선별하는 데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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