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라인게임즈가 신작 모바일 게임 2종을 글로벌 시장에 출시하고, 기존 라이브 서비스 중인 '창세기전 모바일'의 콘텐츠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캐주얼 장르 신작으로 이용자 접점을 넓히고, 인기 IP와의 협업으로 기존 서비스의 콘텐츠를 보강한다.
△ '애니멀 버스터즈', '페어리테일 퀘스트'로 캐주얼 라인업 확충
라인게임즈는 지난 7일 개발 관계사 슈퍼어썸이 개발한 모바일 방치형 RPG '애니멀 버스터즈'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게임은 60여 종의 동물 캐릭터를 수집하고 육성하는 타이틀이다. 방치형 장르 특성에 맞춰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캐릭터가 성장하며, 던전 탐험과 PvP 콘텐츠인 '결투장', 캐릭터 강화를 위한 '파견' 등 다양한 시스템을 갖췄다.
출시와 함께 아군을 지원하는 신규 버스터 '천년 미호'가 추가됐으며, 전용 무기 시스템도 도입됐다. 라인게임즈는 신규 이용자 전원에게 7000회의 캐릭터 뽑기 티켓과 게임 재화인 루비, 영웅 버스터 선택권 등을 지급하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1일에는 와이즐리앤코가 개발한 모바일 로그라이트 어드벤처 '페어리테일 퀘스트'를 글로벌 시장에 내놓았다. 동화를 모티프로 한 400여 개의 맵을 탐험하는 과정을 담았으며, 세로 화면과 가상 패드를 적용해 조작 편의를 높였다. 한국어와 영어를 포함한 8개 언어로 서비스 중이며, 접속자 전원에게 기념 코스튬을 제공한다.
△ '창세기전 모바일' IP 협업 및 시스템 업데이트
라이브 서비스 중인 '창세기전 모바일'은 네이버웹툰 '투신전생기'와 두 번째 협업을 진행한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웹툰 주인공 '제피르'가 신규 캐릭터 '용살자 제피르'와 이격 캐릭터 '투신 제피르'로 합류했다. 특히 안타리아 대륙에 불시착한 주인공들의 여정을 담은 전용 스토리와 기념 영상을 공개해 콘텐츠의 재미를 더했다.
시스템과 스토리 업데이트도 병행됐다. '서풍의 광시곡' 스토리 6장 '성녀 에스메랄다'를 추가해 시라노 일행의 구출 서사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기존 캐릭터인 '캡틴 실버'의 능력치를 상향 조정했다. 월드 보스 콘텐츠인 '에러 코드: 아수라 혼령'은 31번째 시즌에 돌입했다.
라인게임즈는 협업을 기념해 오는 5월 6일까지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전용 스토리를 클리어하면 '투신 제피르' 본체와 전설 장비 랜덤 상자 등을 얻을 수 있으며, 출석 이벤트를 통해 캐릭터 성장에 필요한 기억의 파편과 전용 무기 '레퀴엠' 등을 지급한다.
라인게임즈 측은 신작 출시와 라이브 서비스 업데이트를 병행하며 글로벌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운영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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