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연애 예능 '하트시그널4'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방송 이후 불거진 논란에 대해 조심스럽게 입장을 밝혔다.
김지영은 지난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출연자 입장에서는 어떤 장면이 어떻게 편집되고 강조될지 알기 어렵다"며 "가벼운 마음과 따뜻한 시선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본방송을 챙겨보고 응원해준 지인들에게 감사의 뜻도 덧붙였다.

앞서 김지영은 같은 날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남편 윤수영과 함께 출연해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특히 두 사람이 함께 샤워하는 루틴을 언급하며 솔직한 모습을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방송 직후 일부 시청자들은 "신혼이라도 과한 노출이다", "불필요한 사생활 공개" 등의 반응을 보였지만, 반대로 "신혼다운 자연스러운 모습", "솔직해서 좋다"는 긍정적인 의견도 이어졌다.
이에 대해 김지영은 방송 편집의 특성과 한계를 언급하며 과도한 해석을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김지영은 1995년생으로, 인하공업전문대 항공운항과를 졸업한 뒤 대한항공 승무원으로 근무했다. 이후 '하트시그널4'를 통해 대중에 얼굴을 알렸으며, 현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그는 국내 독서 커뮤니티 '트레바리' 대표 윤수영과 결혼했으며, 현재 임신 중으로 오는 7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최근에는 SNS와 개인 채널을 통해 신혼 일상과 근황을 꾸준히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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