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손흥민(로스앤젤레스 FC)이 터졌다.
손흥민은 8일 오전 11시(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1차전 크루스 아술과의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30분 골망을 흔들었다.
오른쪽 측면에서 마티외 쇼이니에르가 땅볼 크로스를 올렸다. 손흥민은 몸을 날리며 발을 뻗었고 골망을 흔드는 데 성공했다.
올 시즌 2호 골이다. 손흥민은 지난 2월 18일 레알 에스파냐전에서 페널티킥 득점에 성공한 바 있다. 이후 해결사보다 조력자 역할을 했다. 좀처럼 득점이 나오지 않았는데, 크루스 아술을 상대로 득점포를 가동했다.
LAFC는 손흥민의 득점에 힘입어 1-0으로 앞서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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