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바이오니아(064550) 자회사이자 이크로바이옴 기반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에이스바이옴(AceBiome)은 자사 프로바이오틱스 '락토바실러스 가세리(Lactobacillus gasseri) BNR17'이 고령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인체적용시험에서 신체기능과 체성분 개선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8일 밝혔다.
특히 이번 연구는 근육량 증가와 체지방 감소를 동시에 보여준 점에서 고령층의 건강한 노화를 위한 차세대 프로바이오틱스 솔루션으로서 BNR17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부각했다.
건강기능식품학술지(Food Supplements and Biomaterials for Health, FSBH)에 '락토바실러스 가세리(이하 L. gasseri) BNR17의 고령자 근기능 및 체성분 개선 효과(Lactobacillus gasseri BNR17 Improves Muscle Function and Body Composition in Older Adults)'라는 논문명으로 게재된 이번 연구는 고령자에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 기능 저하와 체지방 증가 등 체성분 변화를 평가한 인체적용시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해당 연구는 대전 지역 65~74세 고령자 46명을 대상으로 8주간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에이스바이옴의 프로바이오틱스 BNR17을 함유한 비에날씬(BNRThin)을 1일 1회 섭취했다. 연구진은 섭취 전후의 신체기능(Short physical performance battery, SPPB)과 근육량, 체지방 및 복부지방 관련 지표를 비교·평가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고령자의 이동성과 하지 기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SPPB 총점이 유의하게 증가해 전반적인 신체 수행능력 개선 가능성을 확인했다.
또한 △제지방량(LBM) △연부조직량 △하체 근육량이 유의하게 증가했으며 △체중 및 체지방량 △체질량지수(BMI) △비만도 △내장지방 면적은 유의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고령자 건강관리의 핵심 과제인 근육 유지와 체지방 관리를 동시에 겨냥할 수 있는 BNR17의 차별성을 보여주는 결과다.
안창원 에이스바이옴 연구소 소장은 "고령층에서는 근육 감소와 지방 축적이 함께 진행되며, 이는 신체기능 저하와 삶의 질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연구는 BNR17이 체지방 감소 뿐 아니라 고령자의 근력 및 근육 건강에 기여할 수 있는 프로바이오틱스 솔루션임을 인체 수준에서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결과는 앞선 전임상 연구에서 확인된 BNR17의 근력기능 개선 및 근육 유지 관련 결과가 인체 연구로까지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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