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소식] 삼문회 '제2회 남명 선비길·이순신 백의종군길 걷기 행사' 개최

프라임경제
■ 삼문회 '제2회 남명 선비길·이순신 백의종군길 걷기 행사' 개최
■ 대병면 '청사 입구 입간판 설치'로…주민 편의 증진

[프라임경제] 합천군(군수 )은 삼문회가 지난 4일 회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회 남명 선비길·이순신 백의종군길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합천군 삼가면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남명 조식 선생의 발자취가 남아 있는 유적지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백의종군로를 따라 걸으며 지역의 역사와 정신적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삼가면 삼일기념탑 광장에서 출정식을 가진 뒤 기양루와 동문터, 두모리정자, 덕진삼거리, 용계정, 북산정, 남명 조식 선생 생가지, 용암서원과 뇌룡정 등을 차례로 탐방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성인 삼문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직접 걸으며 체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대병면 '청사 입구 입간판 설치'로…주민 편의 증진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제고하고…행정서비스 접근성 제고

합천군은 대병면사무소가 지난 6일 청사를 방문하는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제고하고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청사 입구에 입간판을 설치했다고 7일 밝혔다.


특히,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가독성이 높은 글씨와 시인성이 높은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누구나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직관적으로 구성했다.

설치된 입간판에는 △청사 안내 △주요 관공서 방향 등이 포함돼 방문객의 편의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화종영 대병면장은 "작은 변화지만 주민들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춘 실질적인 행정 환경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병면사무소는 민원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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